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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12월 28일 종무식에는 광일종합건설(주) 이익돈 부장이 새로운
삶을 설계하고자 12년8개월이나 몸담고 있던 우리회사를 12월31일부로
떠남에 따라 박노일 회장님께서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자 행운의
열쇠 부상과 함께 공로패를 증정하였습니다.